법무법인 대륙아주는 특허법원장 및 사법연수원장을 역임한 박국수 변호사를 공동대표변호사로 영입하여 지난 3월 2일 법인 대회의실에서 전변호사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변호사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또한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장을 역임한 이규철 변호사를 비롯한 새롭게 영입된 변호사들의 환영식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한편 박국수 대표변호사 및 이규철 변호사의 개업소연이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대륙아주 사무실 12층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